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장쑤 쑤닝이 중국 FA컵 우승에 실패했다.
장쑤는 27일 오후(한국시간) 난징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광저우 헝다와의 2016 중국 FA컵 결승 2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그러나 지난 1차전 광저우 원정에서 1-1로 비겼던 장쑤는 2전 2무를 기록했지만,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우승에 실패했다.
장쑤는 전반 7분 로저 마르티네스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그러나 전반 추가시간 파울리뉴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후반에도 불꽃튀는 양상은 계속됐다. 후반 28분 마르티네스가 또 득점에 성공하며 장쑤가 리드를 잡았지만, 황보원에게 실점하며 2-2로 경기를 마쳤다.
결국 장쑤는 통한의 원정 다득점 원칙에 밀려 우승에 실패했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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