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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리엔케이가 오는 12월 매끈하고 촘촘한 동안 페이스 라인을 위한 ‘셀 볼류마이징 앰플’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셀 볼류마이징 앰플은 캐비어-콜라겐 캡슐이 피부 깊숙이 수분과 영양, 탄성 볼륨을 채워 촘촘하고 입체적인 동안 라인을 완성해주는 볼륨케어 집중 관리 앰플이다.
피부 친화 보습 성분이 수분이 가득 차오른 촉촉한 수분 볼륨을, 부드럽게 흡수되는 캐비어-콜라겐 성분이 피부속 공간에 빈틈없는 영양 볼륨을 채워준다. 또한 피부 구성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피부 속 밀도를 증가시켜 탄탄한 탄성 볼륨까지 케어해준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리엔케이 관계자는 “눈밑이나 팔자주름 등 푹 꺼진 부분 없이 자연스러운 볼륨과 매끈한 페이스 라인을 갖춘 얼굴이 동안의 새로운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인위적이고 부담스러운 시술이 아닌 쉽게 바르며 볼륨을 채우는 홈케어를 통해 자연스럽고 입체적인 3D 페이스를 가꿀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셀 볼류마이징 앰플. 사진 = 리엔케이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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