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포렌코즈가 28일 건조한 겨울철 손과 입술을 관리해줄 ‘립&핸드 마스터’를 출시했다.
립&핸드 마스터는 립밤과 핸드크림이 함께 있는 듀얼 타입 제품으로, 쉽게 건조해지는 입술과 손을 한번에 케어할 수 있다. 쉐어버터 성분이 피부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하고, 마룰라오일의 작은 입자가 피부에 빠르게 영양을 공급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선명한 컬러로 물드는 틴트 립밤이 함께 구성됐다. 호호바씨 오일, 다마스크장미꽃수, 올리브 오일 등 식물 추출 오일이 함유돼 입술을 촉촉하게 가꿔준다. 립&핸드 마스터는 라바 로즈, 쉘 아카시아, 코랄 피치 총 3종으로 구성됐다.
[포렌코즈 립&핸드 마스터. 사진 = 포렌코즈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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