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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이니스프리가 그린 크리스마스 캠페인 론칭을 기념해 디자인 상품 전문 쇼핑몰 텐바이텐과 함께 오는 12월 2일까지 ‘그린크리스박스’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그린크리스박스’는 이니스프리 ‘그린 크리스마스’ 캠페인과 텐바이텐 ‘크리스박스’가 공동 진행하는 이벤트로, 텐바이텐 가입자가 배송비만 결제하면 그린크리스박스 경품을 랜덤으로 받을 수 있다다. 경품은 이니스프리 그린 크리스마스 DIY 뮤직박스 및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텐바이텐의 이색적인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이니스프리만의 색다른 연말 캠페인인 ‘그린 크리스마스’를 알리고자 진행하게 됐다”며 “'만들다, 즐기다, 나누다'라는 콘셉트가 담긴 그린 크리스마스 제품으로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나누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린크리스박스 이벤트. 사진 = 이니스프리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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