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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신소원의 프리즘] 이세영 성추행, 장난이 너무 심한거 아니오!

시간2016-11-28 16:29:12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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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이세영의 '성추행' 태도가 문제가 되고 있다.

지난 26일 케이블채널 tvN 'SNL코리아8'에는 컴백을 앞두고 B1A4(비원에이포)가 호스트로 출연했다. 1년 3개월 만의 컴백에 팬들에게는 이들을 완전체로 볼 수 있는 소중한 방송이자, 콩트 연기까지 볼 수 있어 더욱 기대감이 높았다.

방송 이후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이세영의 B1A4 성추행 동영상'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B1A4 멤버들이 호스트 출연을 앞두고 크루들과 나란히 선 가운데, 제작진이 "오늘의 호스트 B1A4!"라고 소개하자 여성 크루들이 일제히 기다렸다는 듯 뛰쳐나가 이들의 몸을 만지는 듯한 행위를 했다.

진짜로 만졌는지에 대한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영상 속 B1A4 멤버들은 "아악! 잠깐만!"이라며 중요부위를 손으로 감싸고 크게 당황하는 표정을 지었다. 제작진은 이에 대해 별 게 아니라는듯 "자 이제 마음이 좀 편안해 졌으니까"라며 다음 말을 이어나가는 모습이다. 영상을 본 팬들의 반응은 'SNL코리아8'를 향한 사과였고 불쾌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당연한 결과였다.

'SNL코리아8'는 "호스트에 대한 부적절한 행동이었으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더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겠습니다. B1A4 멤버들과 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말했지만, 정작 사건의 당사자였던 이세영은 어떠한 사과도 없었다. 또, 이세영이 하차 수순을 밟고 있다는 내용에 대해서도 'SNL코리아8' 측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결국 사건 발생 수십시간 만에 이세영이 직접 입장을 밝혔다. 결과적으로 죄송하다는 내용을 말할 것이라는 것은 당연했지만, 사건을 일으킨 당사자가 직접 사과하는 것과 제작진이 사과를 대신 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세영의 사과에 관심이 높아졌다. 이세영은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서 죄송합니다. 현장에서 멤버 한 분 한 분에게 사과 드렸고, 이 글을 통해 모든 팬 분들과 멤버 분들에게 다시 한 번 사죄 드리고 싶습니다"라며 자필편지를 SNS를 통해 게재했다.

어느 누군가에게는 '장난'일 수 있지만 상처가 되고 특히나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의 최악의 성추행이었다. 28일 오후 B1A4는 그동안 땀 흘려 준비한 것들을 보여줄 수 있는 쇼케이스에서 'SNL 성추행 논란'에 대해 입을 열어야 했고 이세영은 연관검색어에도 B1A4가 함께 오르게 됐다.

앞서 이세영을 만나 인터뷰를 했던 기억을 떠올리자면, 이세영의 최종 꿈은 연기자다. '코미디빅리그' 김석현 CP의 눈에 들어와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올 수 있었던 이세영은 노력과 자신감이 있는 코미디언이다. 롱런할 수 있는 연기자가 되려면, 장난도 정도껏이다. 앞으로의 태도가 더욱 중요해졌다.

[이세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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