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트리바가 28일 여성스러운 실루엣이 돋보이는 아스카 라인을 선보였다.
심플하고 세련된 보디에 모노톤의 다이얼이 더해져 모던한 느낌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다이얼 속 인덱스가 골드컬러로 장식돼 고급스러움이 묻어난다. 샴페인 골드 매시와 블랙, 브라운 컬러 오가닉 레더 스트랩으로 구성됐다.
트리바 관계자는 “겨울을 맞아 은은한 매력을 선보일 수 있는 시계가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아스카 라인 시계는 여성들의 니즈(Needs)를 충족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스카 라인. 사진 = 트리바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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