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네이처리퍼블릭이 28일 ‘뷰티쁠’이 진행한 ‘2016 슈퍼 코스메틱 어워드’에서 ‘하와이안 딥씨 클렌징 티슈’가 최고의 클렌징 제품으로 선정돼 2년 연속 클렌저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8일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하와이안 딥씨 클렌징 티슈’는 뷰티 에디터 평가에서 유일하게 10점 만점에 9점을 기록했으며 우수한 세정력과 보습 지속력, 사용의 편리성을 포함해 총 3가지 평가에서 극찬을 받았다.
한편, ‘하와이안 딥씨 클렌징 티슈’는 하와이 코나 914m에서 끌어올린 해양 심층수를 함유해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한 것이 특징이다. 도톰한 코튼 원단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으며 워터프루프 제품까지 말끔하게 지워준다. 또한 촘촘한 엠보싱 무늬가 각질 정돈에 도움을 줘 매끈한 피부 결로 가꿔준다. 클렌징 티슈와 립 앤 아이 리무버, 폼 클렌저, 오일 투 폼, 약산성 클렌징 로션으로 구성됐다.
[와이안 딥씨 클렌징 티슈. 사진 = 네이처리퍼블릭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