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美 언론 “맥커친, 다저스에 어울리는 선수”

시간2016-11-29 06:06:04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외야수 앤드류 맥커친(30)과 관련된 트레이드 루머가 끊이지 않고 있다. 미국 언론들도 맥커친의 행선지에 대해 다양한 분석을 내놓고 있다.

‘ESPN’은 29일(한국시장) 트레이드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선수들인 맥커친, 크리스 세일(시카고 화이트삭스), 크리스 아처(템파베이 레이스)에게 어울리는 팀에 대해 분석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선수는 맥커친이다. 맥커친은 한국인 메이저리거 강정호의 팀 동료이자 피츠버그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다. 맥커친은 2009시즌 데뷔 후 피츠버그에서만 8시즌 동안 1,190경기에 출장, 통산 타율 .292 1,304안타 175홈런 637타점을 올렸다. 2010시즌부터 6년 연속 20홈런 이상을 터뜨렸으며, 별명도 ‘해적 선장’이다.

하지만 스몰마켓 입장에서 가치가 높은 스타를 보유하는 건 계산기를 신중히 두드려봐야 할 부분이다. 우승을 노릴 수 있는 전력이 아니라면, 해당 선수를 유망주와 맞바꾸며 구단 운영 부담을 줄이는 것도 프로의 세계에서는 얼마든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피츠버그의 현재 상황이 그렇다. ‘ESPN’은 “피츠버그는 프랜차이즈 스타를 활용한 거래를 통해 와일드카드 경쟁을 이어갈 수 있는 전력을 유지해야 한다. 시간이 더 흐르면, 트레이드 카드로서 맥커친의 가치는 떨어지게 된다. 경제적인 부분까지 감안하면, 피츠버그로선 선택의 여지가 없다”라고 보도했다. 맥커친이 결국은 트레이드될 것이라 내다본 셈이다.

‘ESPN’이 추천한 맥커친의 새로운 팀은 LA 다저스였다. 공교롭게도 또 다른 한국인 메이저리거 류현진이 소속된 팀이다.

‘ESPN’은 “다저스는 경쟁력 있는 우타자 1명이 더 필요한 팀이다. 맥커친이라면, 코리 시거 앞에서 2번타자 역할을 완벽히 수행할 것이다. 작 피더슨이 있어 좌익수를 맡으며 체력 부담을 덜 수도 있다”라고 견해를 전했다.

‘ESPN’은 이어 “맥커친은 강력한 리더십까지 갖췄다. 다저스에서 가장 팬이 많은 선수가 될 수도 있다. 최근 5시즌 가운데 4차례 출루율이 .400 이상이었다는 점도 다저스 전력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요소”라고 덧붙였다.

피츠버그가 맥커친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자원은 투수 호세 드 레온, 1루수 코디 벨링거라는 게 ‘ESPN’의 견해다. 2명 모두 20대 초중반에 불과한 젊은 선수들이다.

‘ESPN’은 호세 드 레온에 대해 “93마일(약 150km)의 패스트볼에 준수한 체인지업 능력을 지닌 투수다. 브레이킹볼을 더 연마하면, 향후 200이닝을 소화하는 선발 자원이 될 수 있는 유망주”라고 소개했다. ‘ESPN’은 이어 “벨링거 역시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다. 경험이 쌓이면, 언젠가는 30홈런 100타점을 기록할만한 힘을 지닌 좌타자”라고 덧붙였다.

물론 이는 ‘ESPN’의 분석일 뿐, 피츠버그가 맥커친을 트레이드 카드로 다저스와 협상할지는 지켜봐야 한다. 실제 맥커친 영입에 적극적인 의사를 보인 팀은 텍사스 레인저스인 것으로 전해졌다.

[앤드류 맥커친. 사진 = AFPBBNEWS]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썸네일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썸네일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썸네일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방탄소년단·봉준호, 출구조사 카운트다운서 등장…"한 걸음 더 나아가자" [제21대 대선]

  •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이병헌, 알고 보니 '연프' 중독? '나는 솔로' 맨날 봐…"리얼하다 리얼해"

  • 김응수, 할리우드 영화 찍다 엎고 들어올 뻔…"결국 모든 스태프 기립 박수"

베스트 추천

  •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