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기태영이 남성화장품 브랜드 Rx88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Rx88이 29일 “KBS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로맨틱한 남편이자 다정한 ‘딸바보’로 사랑받고 있는 기태영을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화보에서 기태영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보여준 ‘기줌마’의 모습과 달리 세련되고 스마트한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슈트를 입고, 옆으로 서 날렵한 옆라인을 강조했다.
또한 브랜드 측은 에코 젠틀 클렌저 디어맨과 에코 올인원크림 디어맨, 에코 스마트 톤업 디어맨, 에코 티피오 마스크 디어맨을 내놨다고 덧붙였다. 특히 에코 올인원 디어맨은 피부에 바르자마자 산소거품이 퍼져 유효성분을 더 깊숙이 전달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Rx88은 남성을 위한 이_코스메슈티컬(E_Cosmeceatical) 브랜드. 환경을 생각하며 자연의 가장 좋은 성분만 담았다.
[기태영. 사진 = Rx88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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