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배우 김하늘이 29일 오전 서울 압구정동 CGV에서 열린 영화 '여교사'(감독 김태용 제작 외유내강 배급 필라멘트픽쳐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 김하늘 '강렬한 레드 드레스'
▲ 김하늘 '눈에 확 띄는 의상'
▲ 김하늘 '결혼 후 더 예뻐지네'
▲ 김하늘 '얼굴 확 살려주는 레드 의상'
▲ 김하늘, 새빨간 의상 '파격 그 자체'
유진형 기자 , 김태연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