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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강타가 이상형인 f(x) 멤버 빅토리아를 향해 핑크빛 마음을 드러냈다.
최근 녹화가 진행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강타가 출연했다.
이날 강타는 결혼에 대한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밝혔다. 그는 "f(x)의 빅토리아가 이상형인데, 예전에도 이 얘기를 방송에서 얘기했더니 갑자기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심지어 전화번호를 바꿨다"고 털어놔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어 강타는 빅토리아에게 "예전처럼 지내고 싶다. 연락 달라"며 진심을 담은 영상편지를 보내 모두의 관심이 쏠렸다는 후문이다.
한편 강타가 직접 털어놓는 'H.O.T. 재결합'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와 f(x) 빅토리아에게 보내는 영상편지는 12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JTBC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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