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현빈이 차기작 계획에 대해 밝혔다.
소속사 VAST 측은 14일 오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차기작으로 영화, 드라마 등 구분 없이 다양한 작품들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날 보도된 김성훈 감독의 신작 '창궐' 출연에 대해서는 "이 역시 차기작으로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다. 확정이 아니다"라며 "사실 시나리오를 지난주에야 받았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아직 대본을 읽기 전이다"고 전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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