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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용감한 기자들' 신동엽이 수요일 밤 예능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케이블채널 E채널 '용감한 기자들' 200회 특집 도시락 토크에는 MC 신동엽, 김정민, 레이디제인, 김태현, 윤정수가 출연했다.
김정민은 "아무래도 내가 라이브 방송은 경험자일 것 같다"라며 진행을 해나갔다.
신동엽은 "'용감한 기자들'에 대해 연예, 뷰티전문기자들도 있고,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쇼다. 200회를 맞아 여러분들에게 인사드린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또 신동엽은 "수요일 밤 11시가 세다. 전통적인 강자 '라디오스타'가 있고, 요즘 또 차고 오르는 '한끼줍쇼'가 있다. 다 재미있지만 편안하게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라고 밝혔다.
[사진 = V앱 영상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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