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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박하선이 행복한 발렌타인데이를 맞았다.
박하선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렌타인데이는 사실 성발렌타인신부가 순교한 날로... 상업적인... 그래도 그냥 넘기긴 찔려서... 쪼꼬 바른 #마들렌 굽굽 #baking #happybalentinesday #chocomadeleine #hotchoco 와 초코 찍고 얹어 먹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하선이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마들렌과 두 잔의 커피가 담겨있다. 특히 해당 글의 댓글에 류수영이 "넘나 맛있었어요!"라는 댓글을 달아 행복한 결혼생활을 짐작케 했다.
한편 류수영과 박하선은 지난달 22일 웨딩마치를 울렸다.
[사진 =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박하선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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