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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에이리언2’ ‘타이타닉’의 빌 팩스턴이 26일(현지시간) 세상을 떠났다. 향년 61세.
팩스턴 가족은 이날 성명을 통해 “고인이 수술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예술에 대한 빌의 열정은 그를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느껴졌으며, 그의 따뜻함과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는 부인할 수 없다”라고 전했다.
CBS는 “빌 팩스턴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고 슬픔에 빠졌다”면서 “수많은 영화와 TV에서 매력적이고, 에너지 넘치고, 따뜻한 연기를 펼쳤다. 그의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라고 밝혔다.
1975년 영화 ‘크레이지 마마’로 데뷔한 그는 ‘터미네이터’ ‘코만도’ 등에서 단역으로 출연했으며, 1986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에이리언2’를 통해 조연으로 성장했다.
이어 ‘트루 라이즈’ ‘타이타닉’ 등에 출연했으며, 2005년에는 ‘내 생애 최고의 경기’에서 감독으로 데뷔하기도 했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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