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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김서영이 1일 오후 2017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김서영은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2분10초40에 레이스를 마쳐 8명 중 6위를 차지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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