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LG 선발 김대현이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초 2사 신본기를 3루수 땅볼로 아웃시킨 후 박수를 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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