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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정재형이 '뭉쳐야 뜬다'에서 서핑 요정의 면모를 뽐냈다.
정재형은 1일 오후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 - 뭉쳐야 뜬다'에서 서핑 실력을 과시했다.
이날 그는 멤버들과 하와이 해변에서 서핑을 즐겼다. 정재형은 거센 물결에도 흐트러짐 없는 자세로 눈길을 끌었다. 넘실대는 파도에 몸을 맡기는 여유를 보여줬다.
[사진 =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 - 뭉쳐야 뜬다'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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