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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빅뱅 지드래곤이 해외일정 차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호주 시드니로 출국했다.
▲지드래곤 '경호원 뒤에 숨어서 출국'
▲지드래곤 '가방에 뭐 들었는지 궁금하네'
▲지드래곤 '초특급 경호 받으며'
▲지드래곤 '시선강탈 레드 팬츠'
▲'신발끈 묶을 때도 특급 경호'
▲'톱스타의 필수품, 마스크와 선글라스'
김성진 기자 , 남소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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