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솔직 입담을 과시했다.
3일 방송된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의 한 코너 '별밤 초대석'에는 여자친구가 출연했다.
이날 소원은 "이모티콘 결제금액이 11만원 나왔냐"는 한 청취자의 질문에 "이모티콘만 11만원이 아니고, 핸드폰 요금과 합쳐서 나온 거다. 합쳐서 총 15만원 정도 나왔다"고 해명했다.
멤버들은 서로 하지 않았으면 하는 행동에 대해서도 얘기했다. 유주는 "멤버들이 박장대소를 하다가 마지막엔 '깔깔' '껄껄' 이런 걸 항상 한다. 우리끼리 있을 땐 재밌지만 혹시나 방송이나 중요한 곳에서 '아 감사합니다, 낄낄' 이럴까 봐 걱정되기도 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소원은 "신비가 조금만 편하게 앉지 않았으면 좋겠다. 좀 더 조신하게 (앉으면 좋겠다)"고 당부했고 신비는 "예린 언니가 이갈이를 하는 건지, 요새 그렇게 제 머리를 깨문다"고 토로했다.
또 신비는 회식 분위기 메이커로 소원을 꼽았다. 소원은 멤버들과 삼겹살을 먹으며 음료수 들고 "오래오래 활동하자는 얘기를 하다가 '10년, 20년 함께 가자'고 외쳤다"고 말했다.
[사진 = MBC라디오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