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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한지민이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편'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한지민은 4일 인스타그램에 "'삼시세끼', 득량도, tvN, 오늘 밤 9시 50분, 서지니호"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삼시세끼 바다목장편' 촬영지인 득량도 풍경 등을 담았다. 한지민은 화사한 미소를 드러낸 자신의 셀카를 비롯해 서지니호에 오른 이서진, 에릭, 윤균상의 모습까지 공개했다.
이번 시즌 첫 게스트로 참여한 한지민은 삼형제와 함께 여름 득량도를 배경으로 낙농업에 도전한다.
밤 9시 50분 첫 방송.
[사진 = 한지민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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