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앤더스 랭글랜즈 시각효과 감독이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영화 '혹성탈출: 종의 전쟁' 주연 앤디 서키스에 대해 극찬했다.
앤더스 랭글랜즈는 7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혹성탈출: 종의 전쟁'의 시각효과를 책임졌다.
이날 그는 "'혹성탈출: 종의 전쟁'은 시저(앤디 서키스) 캐릭터의 진화 과정을 보여주는 결정체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앤디 서키스의 연기도 이전과 비교해 또 다른 차원이다"라며 "스크린에서 눈 뗄 수 없을 것"이라고 얘기했다.
[사진 =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보이는 라디오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