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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김성진 기자] 육상 김국영이 영국 런던 스트랫퍼드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IAAF(국제육상연맹) 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마치고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10초24로 한국 육상 최초로 세계선수권 남자 100m 준결승 진출에 성공한 김국영은 준결승서 10초40으로 조 최하위에 머무르며 세계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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