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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양윤경 MBC 기자 "양치 훈계, 배현진이라 그랬던 것 아냐…앙금 없다" (종합)

시간2017-08-07 16:54:58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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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MBC 배현진 아나운서에 훈계 후 부당한 인사 발령을 받았다고 주장한 양윤경 기자가 추가 입장을 밝혔다.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몰 한 카페에서 양윤경 기자는 취재진들과 만나 "한 매체와의 인터뷰가 이렇게까지 화제가 될 줄 몰랐다"며 "MBC 직원으로서 선명하게 밝히는 것이 맞겠다고 싶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양 기자는 배 아나운서와의 이른바 '양치대첩'에 대해 "소비자가 좋아할 요건이 있고 배현진 씨가 아니었다면 이만한 폭발력을 갖지 못했을 것"이라며 "본질이 따로 있었다는 걸 말하고 싶었다"고 했다.

당시 사건이 벌어진 경위에 대해서도 소상히 밝혔다. 양윤경 기자는 "저와 배현진 씨가 작성한 경위서 내 대부분의 내용이 비슷한 가운데 한 부분만 달랐다. 내가 문을 열고 나갔다가 다시 들어가서 물을 잠그라고 한 부분"이라며 "내가 뒤쪽에 있었으니까 다른 사람이 문을 열고 닫은 것을 오해했는지, 모종의 이유가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 기자는 "저와 배현진 씨와의 사소한 일이지 사내 정치적으로 비춰질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가족 혹은 다른 선후배에게도 물을 많이 쓰는 것 같으면 잠그는 게 어떠하냐고 묻기도 한다. 배현진 씨라서 그랬던 것은 없다. 단편 에피소드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또 "배현진 씨와의 개인적 이슈를 끄집어 내서 이슈화 할 생각은 없었고, 배현진 씨에 대한 앙금도 전혀 없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다만 해당 사건이 좌천성 인사에 영향을 미쳤다는 주장은 유지하며 "그 판단은 저 혼자 한 게 아니라 그 인사를 접한 모든 분들이 생각한 것"이라고 말했다.

양윤경 기자는 "양치 사건 당시 국제부에 있었고 그 옆에 국장실, 편집부 등 인사 결정권자들과 가까이 있는 자리였는데, 그분들과 가까이 지내던 한 선배가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오늘 인사가 날 것 같다'고 하더라"며 "아침부터 전화가 왔다. '배현진과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묻는 내용이었다. 딱 떠오르는 게 배현진 씨에게 물 잠그라고 한 것 밖에 없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얘기했고 '회사에서 난리가 난 것 같으니 알고 출근하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좌천성 인사로 비제작부서에서 4년째 근무 중이라는 양윤경 기자는 "일을 전혀 주지 않아 하루 종일 앉아 있을 수 밖에 없다. 아주 많은 인원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앉아 있다. 그러면서도 실적을 보고하게 한다. 정신적으로 고문 당한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호소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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