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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NCT의 10대 청소년 연합팀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첫 미니앨범 '위영'(We Young)으로 컴백한다.
엔시티 드림은 오는 17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 미니앨범의 전곡 음원을 공개하며, 청량한 분위기의 타이틀 곡 '위영'으로 활발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멤버 전원이 10대로 구성된 '위영'은 지난 2월 10대 소년의 당찬 사랑 고백을 담은 '마지막 첫사랑(My First and Last)'을 발표, 각종 앨범 차트 1위, 음악 방송 1위에 오른 바 있다.
더불어 이날 공식 홈페이지에 새로운 콘셉트로 변신한 멤버 마크의 티저 이미지와 티저 영상이 공개되어 신곡 '위영'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오는 17일 음반 발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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