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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10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JTBC '팬텀싱어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손혜수, 마이클리, 김문정, 윤종신, 바다, 윤상.
대한민국에 크로스오버 뮤직 열풍을 일으켰던 '팬텀싱어'는 대한민국 최고의 남성 4중창 그룹을 결성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성악, 뮤지컬, K-POP 등 장르를 파괴한 크로스오버 음악을 안방극장에 선사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던 프로그램이다. 8월11일 첫 방송 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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