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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강다니엘이 자신의 똑똑함에 뿌듯해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net ‘워너원고’(Wanna One GO) 2회에서 강다니엘, 옹성우가 가평으로 드라이브에 나섰다.
커피숍에 도착, 차에서 내리려던 강다니엘은 끈을 풀어놓은 것을 뒤늦게 알아챘다.
이에 내리려다 말고 다시 끈을 착용하며 강다니엘은 “뻔 한 수법에 넘어가지 않지 나는. 모자라 보여도 다 꿰뚫고 있다고요 저는”이라며 뿌듯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엠넷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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