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제시카가 팬들과 함께 방송을 통해 '먹방'을 시작했다.
10일 밤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제시카의 같이 먹어요!'에는 가수 제시카가 출연했다.
제시카는 "매우 배가 고프다. 오늘 스케줄을 총 4가지를 하고 왔다"라며 "일단 난 잘 먹는다. 다 먹을 수 있을지, 노력해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샤브샤브를 먹으려고 한다"라며 "양이 너무 많긴 한데,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뻐했다.
[사진 = V앱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