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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맨홀’ 김재중이 자신을 다시 현실로 보내달라며 맨홀에게 떼를 썼다.
10일 밤 KBS 2TV 수목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극본 이재곤 연출 박만영 유영은) 2회가 방송됐다.
이날 봉필(김재중)은 학교 거울을 깬 강수진(유이)을 위해 자신이 깼다고 거짓말을 했다. 이에 운동장 100바퀴를 돌게 됐다.
운동장을 돌며 왜 10년 전 과거로 오게 됐는지를 생각던 봉필은 자신의 행적을 되짚던 중 맨홀의 존재를 알아챘다. 봉필은 “그래 맨홀. 맨홀이다. 그래 맨홀이었어!”라며 맨홀로 뛰어갔다.
자신을 빨아들였던 맨홀과 마주한 봉필은 “야 맨홀아! 나를 다시 빨아라!”라며 애타게 호소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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