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롯데가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과 함께한다.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16일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사직 홈 경기를 맞아 다양한 팬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야구장을 찾는 팬들을 대상으로 경품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3층 메인게이트에서는 선착순으로 응원막대 1만개가 제공되며, 대중교통활성화를 위해 3천원이 충전된 마이비카드 5천매를 증정한다.
또한 롯데상품권 스크래치 쿠폰을 5천매 선착순 배포하며 당첨된 고객은 광장 행사 부스에서 즉시 상품을 제공한다.
사직야구장 광장 라운지 앞에서는 오후 5시부터 송승준, 이대호, 전준우, 박세웅이 참여하는 팬 감사 사인회를 개최한다. 당일 사정에 의해 참여선수는 변동 가능하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