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성남 곽경훈 기자] 성남FC 김동찬이 14일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K리그 챌린지 성남-경남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은뒤 박경훈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성남은 1위 경남과의 일전을 준비 중이다. 성남은 5월 7일 수원FC전 승리 이후 13경기 연속 무패(7승 6무)의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으로 이적한 황의조의 빈자리를 박성호(6골)가 완벽히 메우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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