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프로듀스 101' 출신 권현빈이 팬 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15일 오후 방송된 온스타일 '떠나보고서' 2회에서는 아프리카로 떠난 권현빈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마사이마라 국립공원서 사파리 투어를 마친 권현빈은 "몸은 힘든데 마음이 건강해졌다"라고 전했고, 숙소로 돌아와 잘 준비에 나섰다.
이어 권현빈은 전기 모기채로 벌레와의 전쟁에 돌입했고, 제작진에 "지금 직면해 있는 문제는 벌레다. 무섭다"라며 인터뷰 도중 도망가 웃음을 자아냈다.
또 권현빈은 벌레퇴치 매트, 스프레이, 휴대용 전자모기향, 아날로그 모기향을 꺼내며 철저한 준비성을 보였고, "벌레 진짜 싫다. (벌레 때문에) 삶이 너무 힘들다"라며 질색했다.
특히 그는 "내가 좀 오버하는 걸로 보일 수 있다. 그런데 오버하는 거 맞다. 왜냐하면 다쳐서 가거나, 뭐에 물려서 가면 팬들이 싫어한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위험한 상황이 와도 철저하게 나 자신을 지켜내야 할 의무가 있다. 나 혼자만의 몸이 아니다"라며 팬 사랑을 전했다.
[사진 = 온스타일 방송 화면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