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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동양대학교 교수 진중권이 대작 논란을 빚은 가수 겸 화가 조영남의 증인으로 나섰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 진중권은 조영남 대작 사건 6차 공판 후 "대개 우리나라의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게 옛날 사고방식이잖아. 인상파 위주의. '떠오른다. 떠오른다 영감' 그래서 내 혼이 들어가고..."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런 것이 사실은 정확하게 100년 전에 깨졌는데 이런 것을 처벌하게 된다면 전 세계 예술가들을 다 처벌해야 하고 우리나라에서도 수많은 사람이 처벌받아야 하고 이런 상황인데, 이게 합리적인가 나는 솔직히 좀 이해가 안 된다. 예술을 하는 분들인데 어떻게 그런 말씀을 하실 수 있는지 잘 모르겠다"는 견해를 밝혔다.
한편, 검찰은 조영남에게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사진 = 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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