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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그리고 지안루이지 부폰(유벤투스)가 유럽축구연맹(UEFA)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에 선정됐다.
UEFA는 1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UEFA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로 호날두, 메시, 부폰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호날두는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개인 최다득점인 12골을 기록하며 레알 마드리드의 대회 2연패를 이끌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가 8강에서 탈락했지만 11골을 터트리며 호날두에 이어 득점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벤투스의 결승행을 이끈 골키퍼 부폰은 바르셀로나와의 8강전까지 단 한 골도 내주지 않은 선방쇼을 보여줬다.
UEFA 올해의 선수상은 오는 24일 모나코에서 열리는 2017-18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조 추첨식에서 결정된다.
회원국 대표 55명의 저널리스트 투표를 통해 최종 올해의 선수가 선정된다.
[사진 = UEFA 홈페이지 캡처]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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