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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혹성탈출:종의 전쟁’이 개봉인 56만명을 동원하며 흥행열풍에 시동을 걸었다.
16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혹성탈출:종의 전쟁’은 15일 하루 동안 56만 8,48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57만 4,906명이다.
‘택시운전사’(57만 7,141명)에 근소한 차이로 1위 자리를 내줬다. ‘혹성탈출:종의 전쟁’은 역사상 최고의 SF 3부작 중 하나라는 호평 속에 관객을 사로 잡았다.
이 영화는 로튼토마토에서 93%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다. ‘진화의 시작’은 81%, ‘반격의 서막’은 90%였다. 세 편 시리즈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혹성탈출:종의 전쟁’은 인간과 공존할 수 있다고 믿었지만 가족과 동료들을 무참히 잃게 된 유인원의 리더 시저와 인류의 존속을 위해 인간성마저 버려야 한다는 인간 대령의 대립, 그리고 퇴화하는 인간과 진화한 유인원 사이에서 벌어진 종의 운명을 결정할 전쟁의 최후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 제공 = 20세기폭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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