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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감독 매튜 본 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이 연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개하는 컨텐츠마다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데 이어 자체 패러디 열풍까지 고조되고 있다.
'킹스맨: 골든 서클'을 향한 대한민국 관객들의 기대가 특별한 방식으로 드러나고 있다. 지난 7일 한 페이스북 유저는 '킹스맨: 골든 서클'의 예고편에 해외 리뷰를 삽입한 리뷰 영상을 직접 제작해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새로운 빌런의 빛나는 등장! 매우 탁월한 출발!"(Eric Vespe),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이 다 있다"(Paul Shirey) 등 지난 5월 런던에서 진행한 '킹스맨: 골든 서클' 풋티지 상영 이후 해외 언론의 열띤 반응이 집결돼 있다. 영상을 제작한 유저는 '킹스맨: 골든 서클'의 해외 리뷰와 함께 "나도 빨리 보고 싶다"는 말로 더욱 높아진 기대를 표했다.
해외 리뷰뿐만 아니라 '킹스맨: 골든 서클'의 젠틀맨 스파이 이미지를 차용한 패러디 영상 역시 네티즌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동영상 채널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남성 아이돌 그룹 빅뱅의 팬 계정인 우리빅뱅, 방탄소년단의 팬 계정 모니모니, 안구정화TV, 최근 '코코밥(Ko Ko Bop)'으로 컴백한 엑소(EXO)의 팬 계정 올어바웃엑소 등은 자신들이 응원하는 아이돌 그룹의 뮤직비디오 형태로 '킹스맨: 골든 서클'의 예고편을 재탄생시켰다.
이들은 "예전부터 좋아했던 '킹스맨' 속편이 9월에 개봉한다는 말을 듣고 예고편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보았다", "방탄소년단의 컴백과 '킹스맨: 골든 서클'의 개봉을 같이 기다리고 있다" 등의 제작의도를 밝히며 '킹스맨: 골든 서클'과 아이돌 그룹을 함께 응원했다.
한편 '킹스맨: 골든 서클'은 내달 27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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