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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무대가 MBC '2017 DMZ 평화콘서트' 방송에서 소위 '통편집' 된 가운데 MBC가 입장을 밝혔다.
MBC 관계자는 16일 마이데일리에 "~"라고 말했다.
당초 소녀시대는 지난 12일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 공연장에서 진행된 '2017 DMZ 평화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해당 콘서트는 광복 72주년을 기념해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의미로 기획된 K팝 콘서트로, 소녀시대 외에도 비투비, B1A4, 마마무, 여자친구, 케이윌, 에일리, 우주소녀, SF9, 아스트로 등 인기 아이돌이 대거 출연했다.
하지만 녹화 후 15일 전파를 탄 해당 공연에선 소녀시대의 분량이 실종돼 팬들의 항의가 잇따랐다. 사전에 MBC 측에서 소녀시대의 무대가 방송되지 않는 이유를 따로 밝힌 바 없었기 때문이다.
이에 MBC는 16일 중국 SNS 웨이보를 통해서도 SM엔터테인먼트의 요청에 따른 편집이라고 해명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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