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KIA 타이거즈 유격수 김선빈의 실점을 막는 다이빙캐치가 8월 2주차 ADT캡스플레이로 선정됐다.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299명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에서 8월 12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나온 김선빈의 호수비가 득표율 88%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주간 ADT캡스플레이 1위로 선정됐다.
김선빈은 팀이 8-10으로 뒤진 9회초 1사 1, 3루 위기에서 채은성이 친 빗맞은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냈다. 김선빈의 이 다이빙캐치로 실점의 위기를 넘긴 KIA는 9회말 3점을 뽑으며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김선빈은 올시즌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KIA의 선두질주에 큰 공헌을 하고 있다.
한편, 보안전문기업 ADT캡스는 지난 2013년부터 팀의 승리를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선수들의 호수비를 응원하는 'ADT캡스플레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ADT캡스플레이' 영상은 포털사이트 다음 내 ADT캡스플레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IA 김선빈.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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