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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중국 방송가의 고질적인 한국 프로그램 표절 문제가 또 터졌다. 이번에는 JTBC '효리네 민박'이다.
16일 중국 후난위성이 새롭게 준비 중인 예능프로그램 '친애하는 객잔'이 '효리네 민박'을 표절한 프로그램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중국 후난위성은 앞서 tvN '윤식당'을 표절한 프로그램을 방송해 큰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이날 '효리네 민박'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JTBC가 중국에 '효리네 민박'의 판권을 판매한 적은 없다. 우선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전 표절여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할 것 같다"고 입장을 전했다.
'친애하는 객잔'은 유명한 스타 부부가 숙박 시설을 운영하면서 겪는 이야기를 담은 예능프로그램으로 알려졌다. 스타 부부가 민박집을 운영하며 손님을 받는다는 점에서 '효리네 민박'과의 유사성을 의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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