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가 외국인타자 제임스 로니의 끝내기 안타로 승리했다.
LG 트윈스는 16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12차전에서 2-1로 이겼다.
연장 10회말 1사 만루 찬스에서 로니의 중전 적시타가 끝내기 안타로 연결되면서 LG가 승리할 수 있었다.
경기 후 로니는 "투수가 스트라이크를 꼭 던져야 하는 상황에서 빠른 공을 노리고 있었는데 노리던 공이 들어왔다. 팀의 승리에 도움이 돼 기분이 매우 좋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LG 로니가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kt의 경기 1-1 동점이던 연장 10회말 2사 만루에서 kt 김재윤을 상대로 끝내기 안타를 때린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 = 잠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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