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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팀이 포상휴가 대신 MT를 떠난다.
'아버지가 이상해' 관계자는 17일 마이데일리에 "'아버지가 이상해' 팀이 오는 28일과 29일 홍천으로 MT를 간다"고 밝혔다.
이는 포상휴가 대신. '아버지가 이상해'는 34.1%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한편 '아버지가 이상해'는 오는 27일 종영된다.
[사진 = iHQ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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