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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수습기자] 베테랑 NCI 요원들조차도 말문을 잊게 만든 끔찍한 사건이 등장한다.
케이블채널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극본 홍승현 연출 양윤호)에서 국가범죄정보국 범죄행동분석팀 NCI가 수사 도중 놀란 가슴을 감추지 못한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16일 방송된 '크리미널마인드' 7회에서는 NCI가 도로 한복판에서 벌어진 연쇄 총격 살인사건을 맡게 되면서 범인 색출에 박차를 가했다. 총기에 접근하기 쉬운 퇴역군인이나 군경 쪽에서 용의자를 추정하지 못하자 NCI는 범인이 불법 사제 총을 가졌다고 판단하고 이를 토대로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한 상황이다.
공개된 사진 속 강기형(손현주), 유민영(이선빈), 이한(고윤)의 표정에는 당혹감이 서려있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세 사람은 집에 들어서자마자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느끼고 이를 눈앞에서 본 유민영은 쉽사리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온갖 살인 사건을 해결해왔던 베테랑 NCI 요원들조차도 숨을 멎게 만든 이번 수사 현장의 진실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가운데 NCI가 총을 든 살인마의 분노 서린 저격을 어떻게 멈출 수 있을까.
'크리미널마인드' 8회는 17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 tvN 제공]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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