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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종합

평창 패럴림픽 입장권, 21일부터 본격 판매

시간2017-08-17 14:45:54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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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입장권이 오는 21일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17일 "내년 3월 9일 개막해 10일간의 열전에 돌입하는 평창 동계패럴림픽 개·폐회식과 각 종목별 입장권을, 대회 개막 G-200일인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조직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평창 동계패럴림픽에서는 알파인스키와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아이스하키, 스노보드, 휠체어 컬링 등 6종목, 80개 세부종목에서 모두 80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을 펼치게 된다.

입장권은 총 28만매를 발행해 국내 70%, 해외 30% 목표로 판매될 예정이며, 종목에 상관없이 최대 1인당 50매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개회식은 좌석 등급별로 A석 14만원, B석 7만원, C석 3만원이며 폐회식은 1만원에서 7만원까지로 책정됐다.

종목별로 알파인스키와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노보드는 각각 1만 6천원이며, 아이스하키와 휠체어컬링은 예선과 준결승, 결승 등으로 구분해 최저 1만원에서 5만원까지로 구성됐다.

조직위는 "평창 패럴림픽 입장권의 평균 가격은 3만원이고, 전체 입장권의 50%는 2만원이다. 특히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시민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할인 정책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가·독립유공자, 장애인(1~3급), 경로자(65세 이상), 청소년, 개최도시 주민에게는 50%의 입장료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정부기관, 지자체, 비영리기관 등 단체는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개·폐회식(A, B석)과 아이스하키 결승(A석)은 할인에서 제외된다.

온라인 판매에 이어 오는 11월 6일부터는 메인티켓센터(서울시청, 강원도청, 강릉시청)와 아울렛 판매점인 인천․김포공항과 19개 KTX역(서울, 용산, 영등포, 수원, 청량리, 동해, 제천, 대전, 천안아산, 익산, 광주송정, 목포, 순천, 여수, 영주, 동대구, 부산, 울산, 마산)에서도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입장권 소지자는 조직위원회가 제공하는 셔틀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평창 올림픽플라자, 강릉올림픽 파크와 연계된 콘텐츠 이용이 가능하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조직위는 2018 평창 패럴림픽의 성공이 진정한 올림픽의 성공이자 완성이라는 생각으로, 접근성 등 모든 부문에서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면서 "모든 국민과 세계인들에게 평창 패럴림픽의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예정인 만큼, 적극적인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은 전 세계 50여 개국 1,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고, 대회기간 중 2만5천여 명의 IPC패밀리와 보도진, 그리고 65만 명의 관중이 대회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 역대 최다인 100여명의 선수단이 6개 전 종목에 참가할 예정이며, 지난 패럴림픽 테스트이벤트 당시 금·은·동 각 1개씩 총 3개의 메달을 목에 건 장애인체육의 '슈퍼맨' 신의현과 장애인 아이스하키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대표팀의 선전이 기대되고 있다.

[입장권 가격표. 사진 = 조직위원회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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