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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JYJ 박유천(30)이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마치고 25일 사회로 돌아온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7일 마이데일리에 "박유천이 25일 소집해제 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당초 소집해제 날짜는 26일이었으나 관행상 평일인 금요일로 변경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소집해제 관련 공식 행사에 대해서 소속사 측은 "현재 정해진 것이 없다"고 전했다.
박유천은 천식으로 4급 공익 판정을 받고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다. 국내 굴지의 식품회사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28) 씨와 9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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