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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월드리그-그랑프리 역사속으로, 뉴발리볼리그 창설

시간2017-08-17 15:53:03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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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국제배구를 대표하는 대회인 월드리그와 그랑프리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국제배구연맹(FIVB)은 지난 3월과 5월 두차례에 걸쳐 뉴발리볼리그(가칭)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위원회에는 한국을 비롯한 21개국이 참석하여 새로운 국가대표팀간의 경기를 창설키로 결의했다. 그리고 지난 8월 16일 세 번째로 열린 뉴발리볼위원회에서 내년부터 시작하는 새로운 대회의 구체적인 그림을 완성했다.

새로운 대회 창설의 배경에는 90년대 초부터 개최되며 전 세계적인 배구 흥행에 크게 기여해 왔던 월드리그 및 그랑프리를 새로운 대회로 탈바꿈시킴으로써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는 세계 스포츠 시장에서 배구 종목발전을 위한 돌파구 마련이 절실하다는 상황판단에서 기인했다.

대회는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지속되며 참가팀은 남녀 각각 16개팀으로 구성된다. 각각 12개국의 핵심(core)팀과 4개국의 도전(challenger)팀이 매주 4개그룹으로 나뉘어 3주간 예선전을 치른다. 이후 결승전은 조직국과 예선 상위 5팀이 진출하게 된다.

핵심팀은 2018년부터 2024년도까지 참가가 보장되나 도전팀중 최하위팀은 차기년도에 뉴발리볼리그에서 빠질 수 있다. 물론 FIVB가 와일드카드로 지명하면 잔류가 가능하다. 우리나라는 여자는 핵심팀에 남자는 도전팀에 편성됐다.

참가 16개국은 그 나라의 경기력, 시장성, 경제수준 등을 고려하여 결정됐다. 또한 통합 브랜딩과 함께 경기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하고 비디오판독시스템, 이스코어 등의 최신 기술을 확대 적용하고 응용하여 경기의 퀄리티를 대폭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FIVB와 IMG가 TV 주관방송사를 직접 섭외하고 제작에 적극 참여하여 국가간 균등한 수준의 중계 퀄리티를 확보하고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한 유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하여 향후 세계적 배구 발전을 위한 엔진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대회를 통하여 거두어들인 수익은 FIVB와 참가국이 나누게 된다.

또한 새로운 리그에는 각국의 최고의 대표팀이 참가하여야 하며 홈팀 경기의 관중 점유율 최저목표치를 85%로 설정하였다. 여자 경기는 주중에 치러지며 남자 경기는 금요일을 포함한 주말에 치러진다.

2018년도 대회시 한국에서 여자대회는 5월 22일부터 24일 사이에, 남자대회는 6월 8일부터 10일 사이에 개최된다.

한편, 새로운 대회의 명칭은 10월 중순 결정되어 FIVB 창설 70주년 기념행사시 발표된다, 또한 월드리그 및 그랑프리에 참가한 팀중 위 16팀에 포함되지 않은 팀은 디비전 2에 편성된다.

[그랑프리에 나섰던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첫 번째 사진) 월드리그에 출전했던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두 번째 사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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