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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21개월 간의 의무경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 슈퍼주니어 시원 '세상 행복해 보여'
▲ 동방신기 최강창민 '행복합니다'
▲ 동방신기 최강창민 '꿀 피부 과시하며 전역 신고'
▲ 슈퍼주니어 시원 '전역을 신고합니다'
▲ 시원·최강창민 '이곳은 런웨이?'
▲ 시원·최강창민 '늠름하게 경례'
▲ 슈퍼주니어 시원 '와줘서 고마워요'
▲ 시원·최강창민 '시원시원한 기럭지'
▲ 시원·최강창민 '제복도 잘 어울려'
황해선 수습기자 power070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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