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최창환 기자] 삼성 라이온즈 최경철이 복귀 후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최경철은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원정경기에 9번타자(포수)로 선발 출장했다.
최경철은 삼성이 0-0으로 맞선 3회초 1사 상황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최경철은 볼카운트 1-2에서 돈 로치의 5구를 공략, 좌측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05m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최경철의 올 시즌 2호 홈런이었다.
더불어 이날 홈런은 최경철이 징계가 만료돼 복귀한 이후 1군서 쏘아 올린 첫 홈런이기도 했다. 최경철은 지난 4월 도핑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KBO로부터 72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은 바 있다.
[최경철. 사진 = 수원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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