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LG 트윈스가 이천 LG챔피언스파크를 개방해 유치원 및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단체 야구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한다.
LG 트윈스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 학생들이 푸른 야구장에서 마음껏 뛰놀며 자연스럽게 야구를 접할 수 있도록 LG챔피언스파크 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본 체험 프로그램은 야구교실 및 미니게임, 피칭머신 체험 등을 통한 야구 경험, 그리고 LG챔피언스파크 시설견학, 퓨처스리그 선수단 경기 관람 및 훈련 참관, 야구장에서의 자유활동 등으로 구성돼 있다.
본 프로그램에 참가를 원하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는 LG 트윈스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LG 트윈스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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