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한화 이글스 이용규가 13년 연속 10도루 위업을 달성했다. KBO리그 역대 6번째 기록이다.
이용규는 2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홈경기에 1번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이용규는 한화가 2-0으로 앞선 2회말 1사 3루서 2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이용규는 김원중을 상대로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어냈고, 이어 이동훈이 김원중을 상대하는 과정서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올 시즌 9도루를 기록 중이던 이용규는 이로써 13년 연속 10도루를 달성하게 됐다. 이는 KBO리그 역대 6번째 기록이다.
▲ 13년 연속 10도루 이상 순위
1위 : 전준호(전 히어로즈) 18년 연속(1991~2008년)
2위 : 정수근(전 롯데) 14년 연속(1995~2008년)
2위 : 박용택(LG) 14년 연속(2002~2015년)
4위 : 이순철(전 삼성) 13년 연속(1985~1997년)
4위 : 이대형(kt) 13년 연속(2005~2017년)
4위 : 이용규(한화) 13년 연속(2005~2017년)
[이용규.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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