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인순이 딸 박세인이 노래 실력을 뽐냈다.
20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문제적 남자'에는 가수 인순이의 딸이자 스탠퍼드 출신 글로벌 인재 박세인이 출연했다.
박세인은 가창 실력을 묻자 "(어머니) 그만큼 못해선 아쉽지만 노래방에선 즐겨 부른다"며 '거위의 꿈'을 열창했다.
또한 꿈에 대해 어머니 인순이가 "예술가는 집에 한 사람이면 만족한다고 해서 접었다"며 웃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